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코어 X 시리즈 (문단 편집) === 9세대 코어 X-시리즈: 스카이레이크-X 리프레시 (2018년) [anchor(X09)] === 캐스케이드레이크의 출시 연기로 인한 공백을 메꾸기 위한 제품군으로, Basin Falls Refresh가 언급되면서 처음 알려졌다. 드디어 [[서멀 그리스]] 방식(TIM)을 버리고 '''[[솔더링]] 방식(STIM)'''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인 콜팩스가 '''32코어'''를 탑재하고 나와버렸고 가격도 '''$2000'''이하이기 때문에 인텔과는 비교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스펙 및 성능 차이가 발생했다. 클럭 속도 또한 콜팩스 기준으로 인텔과 똑같다. 반면 인텔의 18코어짜리는 $2000이거니와 클럭 속도 또한 비슷하다는 점에서 콜팩스부터 AMD와 인텔간 격차가 많이 없어진 상태로 당연히 성능과 가성비 둘 다 콜팩스가 한 수 위다. 물론 콜팩스가 같은 코어 갯수라도 전력 소모가 약간 높다는 단점이 있지만 고작 20W 차이밖에 되지 않거니와 이마저도 코어&스레드 물량빨로 커버가 되므로 결정적으로 인텔 8, 9세대는 발열이 너무 심하다는 문제가 있고, 보안 취약점 역시 현재진행형이다. 거기다가 라이젠 3세대 마저 12코어, 16코어 제품을 출시하고 인텔의 코어 X-시리즈를 저격하는 성능에 가격 까지 들고 나와 더욱더 가치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 제온 시리즈와 에픽 시리즈, 라이젠 스레드리퍼 시리즈와 코어 X-시리즈는 일반 코어 i 시리즈와 라이젠 시리즈와는 각각 워크스테이션과 (하이엔드) 게이밍 용도로 시장 자체가 다르다. 그런 태생의 차이로 인한 넘사벽 수준의 확장성의 차이 역시 뒤따라온다. 구매를 계획하고있는 유저들 역시 일반 데스크탑의 플래그십 라인업을 고려하던 유저가 웍스로 눈을 돌리는 경우는 있어도 그 반대는 없다. 또한, 웍스유저 혹은 인텔빠가 많은 커뮤니티에서 가벼운 글로써가 아닌 진지하게 저런 이야기를 꺼낸다면 HEDT는 HEDT대로 돈값 못한다며 욕 먹고, 이야기를 꺼낸 사람 역시 비꼼과 비아냥등을 한 몸에 받는 비웃음거리가 될 수 있으니 커뮤니티를 가려가며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